인공지능이 색칠해주는 사이트(자동 채색)

자신이 그린 그림을 쉽게 선을 따주고 색칠까지 가능한 유용한 사이트를 소개해드립니다. Petalica paint라는 곳으로 예전부터 많이 공유되던 곳이라 익숙한 분들도 있을 것 같습니다.

Petalica paint

기본적인 자동 채색 기능은 2가지 정도를 들 수 있습니다.

  • 인공지능이 그림을 분석하여 3가지 컨셉(Tanpopo, Satsuki, Canna)으로 자동으로 채색해주는 기능
  • 사용자가 공간에 색을 넣으면 색에 맞춰서 공간을 채색해주는 기능

자신이 스케치한 그림을 올리거나 샘플 이미지로 채색을 해볼 수 있는데 직접 그림을 그려서 테스트를 해보려다 너무 못그려서 해당 사이트에서 제공해주는 샘플 이미지로 채색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직접 색칠을 하지 않더라도 오른쪽 상단에 지정된 컨셉에 맞춰서 자동으로 색칠해주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Auto Refresh 기능을 통해 자동으로 업데이트가 되게 할 수 있으며 기능을 끄고 Colorize 버튼로 수동 업데이트가 가능합니다.

일단 위와 같이 채색이 된 상황에서 고양이의 색을 네로와 같이 검정색으로 바꿔보고 싶다면 왼쪽 브러쉬로 고양이에 검정색 선을 그어주시면 됩니다.

배경이 허전하니 아래쪽에 풀과 하늘색 하늘을 그려주도록 합니다.

선을 몇개 그었을 뿐인데 위와 같이 그림이 확 바뀌었습니다. 단점은 색들이 서로간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원하지 않는 부분도 채색이 바뀔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아래 소개 동영상에서도 나오지만 전체를 채운다는 느낌이 아니라 선을 조금씩 그어주는 것이 원래 방법입니다.

저는 이 부분이 익숙하지 않아서 어려운 부분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최소한의 노력으로도 상당히 느낌있는 채색을 할 수 있다는 부분이 큰 장점입니다.

좌측 상단의 Color을 Line으로 바꾸면 스케치 자체를 수정할 수 있는데 기능을 활용하면 색이 같은 공간으로 인지하지 못하는 부분을 분리할 수 있습니다.

라인에서 선으로 가두면 안에 색을 넣더라도 외부로 색이 번지지 않습니다.

일반적인 이미지 툴보다 훨신 단순하니 이렇게 설명하지 않더라도 누구나 쉽게 쓸 수 있습니다. 채색에 익숙하지 않는 분들은 인공지능이 자동 채색한 그림에 추가적으로 작업하면 더 완성도 높은 그림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색을 넣으면 어떤 느낌이 들지 컨셉을 잡아보는 용도로도 유용하게 쓸 수 있습니다.

자체적으로 제공하는 가이드를 보시면 도움이 될 듯하고요. 추가적으로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소개 동영상도 올립니다.

Petalica paint를 예전에 알고 있었지만 이번에 포스팅을 하면서 다시 한번 써봤는데 정말 신기하고 재미있습니다. 여러분도 직접 그린 스케치나 예제 그림을 바탕으로 세가지 컨셉을 바꿔가며 재미있는 채색을 해보시기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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